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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담당자
ㆍ작성일 2017-10-31 (화)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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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서원 위패 및 영정 봉안식

10월28일 화양서원 우암 송시열 선생 위패 및 영정 봉안식에 안동권씨문순공파 권태중 종손이
초대되어 참석, 과거부터 현재까지 양가의 교류 및 학문계승에 기초한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전문】

화양서원, 우암 송시열 선생 위패 및 영정 봉안식 거행
2017년 10월 28일(음력 9월 9일, 중양절) 11시, 우암 송시열 선생의 후학 및 후손(은진송씨송자각하종친회, 회장 송영문) 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원으로서 조선 유학의 주요한 특징인 춘추대의를 상징하는 화양서원(사적 417호)에서 우암 선생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는 의식을 경건하게 봉행하였다.
우암 송시열 선생은 주자와 율곡 이이 선생,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을 계승하여 주자학을 집대성한 성리학자로서 인생 만년에 화양동에 거주하여 강학과 집필 활동을 왕성히 전개하였다. 화양동은 주자의 만년 강학 공간인 무이산(武夷山)에 비견되어 온 조선 유학의 중심지로서 금강산 이남에서 수석(水石)이 으뜸이라는 명소이며 지근의 거리인 괴산군 청천면 면소재지에 선생의 묘소와 정조 대왕 어필 신도비명이 원형 그대로 우뚝하게 자리하고 있다.
화양서원은 숙종 연간에 창립되어 농계 이수언을 비롯하여 한수재 권상하, 장암 정호, 단암 민진원, 도곡 이의현, 도암 이재, 여호 박필주, 미호 김원행, 몽오 김종수, 금릉 남공철, 운석 조인영 등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들이 역대 원장을 역임하여 조선시대에 대표적인 서원으로서 그 위상이 드높았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의병과 유림의 집결지로 지목되어 조선총독부에 의해 서원이 파괴되고 정조 대왕의 어명으로 간행된 선생의 문집인 『송자대전(宋子大全)』의 판목까지 불태워지는 수난을 입어 황폐화되었으며 근래에 문화재청이 만동묘(萬東廟)와 함께 서원의 사당과 내삼문인 승삼문(承三門)을 복원하였다. 그러나 현재 복원이 중단된 채 아직까지 서원의 강당인 일치당(一治堂), 우암 선생의 강학 공간인 초당(草堂), 서원의 정문인 진덕문(進德門), 서원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열천재(冽泉齊), 소양재(昭陽齋) 등의 복원사업이 완료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패와 영정 및 기타 서원의 기물과 제반 시설이 예규(禮規)에 적합하게 마련되지 못하여 후학과 후손들의 아쉬움이 컸었다. 이에 선생의 후학들이 발의하고 후손들이 적극 후원하여 선생의 위패와 영정 및 교의, 제상, 제기, 제복, 봉안 홀기(笏記) 등을 주자의 『가례(家禮)』와 『주자대전(朱子大全)』, 『가례집람(家禮輯覽), 『문묘정제보(文廟丁祭譜)』, 『송자대전(宋子大全)』, 『한수재집(寒水齋集)』, 『조선왕조실록』, 『화양지(華陽誌)』, 『돈암서원지(遯巖書院誌)』, 『화양서원학규(華陽書院學規)』, 『화양서원홀기(華陽書院笏記)』 등 각 종 예서(禮書)와 문집, 역사서 및 조선시대 유물 자료 등을 참고하고 고증하여 제작하고 봉안례를 거행하게 되었다. 특히 기존의 위패에 출처와 근거 없이 잘못 씌어진 ‘우암송부자(尤庵宋夫子)’라는 위패의 서식과 형태를 각종 문헌과 화양서원 홀기, 유림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문정공우암송선생신위(文正公尤菴宋先生神位)’로 바로 잡았으며 신위의 크기 역시 각종 문헌과 유물 자료를 토대로 하여 엄정하게 법도에 맞게 제작하였고, 제복의 경우 우암 선생께서 화양동에서 강학했을 당시 항시 착용하시고 우암 선생의 제자인 한수재 권상하와 장암 정호가 화양서원을 창립하였을 당시 채택했던 ‘난삼’을 복원하여 화양서원의 제복으로 책정하였다.
봉안례에서 제관으로는 초헌관(初獻官)에 김선오(金善五, 신독재 김집 선생 종손), 아헌관(亞獻官)에 송용순(宋龍淳, 동춘당 송준길 선생 문중 도유사), 종헌관(終獻官)에 권태중(權泰重, 한수재 권상하 선생 종손), 집례(執禮)에 전재환(田在桓, 대전 문충사 재임), 제패(題牌)에 김선기(金善祺, 사계 김장생 선생 후손), 축(祝)에 김충호(金忠浩, 순창 훈몽재 산장, 충장공 김덕령 장군 후손), 찬인에 최형보(崔亨輔, 서울대 대학원), 진설에 송영무(宋永武, 수종재 송달수 선생 후손), 봉향에 권승언(權升彦, 양재 권순명 선생 증손), 봉로에 이관성(李官聖, 서암 김희진 선생 문인), 사준에 최민(崔旻, 연세대), 봉작에 김병목(金炳木, 성균관대 대학원), 전작에 권희덕(權熙悳, 한수재 권상하 선생 후손), 찬창에 박관규(朴冠奎, 고려대 박사), 관세에 송승환(宋承桓, 수종재 송달수 선생 후손), 학생에 송대호(宋大鎬, 우암 송시열 선생 후손) 등 여러분이 선정되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안례를 거행하였다. 이날 경향 각지에서 모인 우암 선생의 후학과 후손들,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문중, 사계 김장생 선생의 광산김씨 문중, 노봉 민유중 선생의 여흥민씨 삼방파 문중 등 우암 선생의 스승과 문생들의 문중 후손 등 200여명은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봉안 의식을 거행하였는데, 근래에 드물 정도로 엄숙하고 성대한 의식이었다고 하며 화양구곡에 방문한 무수한 등산객들까지도 이날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관하였다.
앞으로 화양서원은 한국 유학의 주요한 거점으로서 서원의 위상과 기능을 회복하고 유학 본연의 서원 제향의 원형을 복원하며, 유학의 참된 가치와 문화를 확산시키고 한국 유학의 품격을 부양하는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문화재청 등 정부 기관 및 유림, 후손들의 단합된 힘으로 그동안 방치되었던 서원 시설의 관리 뿐만 아니라 아직 미완의 상태로 남아 있는 서원 시설의 복원 사업이 시급히 추진되고 마무리되어 한국 유학의 주요한 거점으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하고 활발하게 수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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